경기 안산단원서, 어르신 교통안전·전동킥보드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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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19 10:23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안산단원경찰서가 지난 13일 와동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바럭혔다.
이날 교육에서 경찰은 최근 3년간 우리 관내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 설명 및 실제 사고 영상 시청을 통해 무단횡단의 위험성 등을 다뤘다.
경찰은 어르신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보행 중 사고이기 때문에 정확하고 쉬운 보행법인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전달했다.
아울러 정부에서 고령 운전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을 유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함에 따라 면허 자진반납 혜택·절차와 대중교통 이용시 사례별 교통사고 유형 및 안전수칙을 교육했다.
교육 중간 중간에는 어르신들의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외근 4팀장 경위 김석용의 노래 재능 기부도 이어졌다.
안산단원경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경각심을 일깨워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관내 복지센터 및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강은석 안산단원경찰서장은 “관내 교통사망사고 중 어르신 사망사고 비중이 높은 만큼 향후 어르신들이 안전한 교통 문화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캠페인 및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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