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서, 함께 경찰의 꿈을 이룬 쌍둥이 경찰관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20 09:57본문
대구 이란성 쌍둥이 경찰관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서부경찰서(서장 김영환)에서는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이색이력의 소속 경찰관들이 화제로 떠올랐다. 경찰서를 술렁이게 만든 그 주인공은 303기 김민수 순경과 309기 김지영 순경이다.
서부서 내당4동 파출소 김민수 순경과 중부서 동덕지구대 김지영 순경은 95년 6월 3일 5분 차이로 태어났다.
쌍둥이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까지 같이 다니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각자 다른 곳을 나왔다. 김민수 순경은 어릴 적부터 경찰의 꿈을 지니고 있었지만, 김지영 순경은 성인이 된 이후 늦게 경찰이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김민수 순경과 김지영 순경은 비슷한 시기 경찰 공부를 시작하여 부단한 노력 끝에 수험 생활을 거쳐 303기, 309기로 경찰에 입직하였다.
현재 김민수 순경은 서부서 내당4동 파출소, 김지영 순경은 중부서 동덕지구대에서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 중이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