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서, 대학로서 '개정 도로교통법' 홍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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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06 11:59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혜화경찰서가 개정 도로교통법 조기 정착을 위한 시민 참여·체험형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혜화동 일대에서 열리는 ‘웰컴 대학로! 페스티벌’ 문화행사에서 개정 도로교통법 및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시민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에서는 안전한 횡단보도 통행법을 배울 수 있으며 음주상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고글을 착용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개정 도로교통법 내용을 담은 퀴즈 이벤트인 ‘퀴즈풀go! 상품타go!’, 다짐판을 활용한 시민참여용 홍보 활동인 ‘나부터 적극 동참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체험 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등과의 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홍보부스는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경찰서 관계자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후 시민참여·체혐형 등 직접 전파효과가 있는 홍보활동을 통해 운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우회전 보행자 교통사고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0.8%(108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유형 중 횡단보도 사고는 62.5%(5명)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윤상현 혜화경찰서 교통과장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알기 쉬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에 따른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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