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서, 스토킹범죄 현장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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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06 12:09본문
김철문 서장 “범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 것”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주경찰서(서장 김철문)가 6일 스토킹 범죄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대응훈련은 연인 간 데이트폭력이 스토킹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설정해 실제 112 긴급신고 접수와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출동, 피해자 보호와 범인 검거 등 조치과정을 훈련했다.
스토킹범죄는 지난해 10월21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신당역 살인사건으로 스토킹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만 가는 상황이다.
스토킹 범죄는 단순한 집착과 접근으로 끝나지 않고 신체적 폭력, 성폭력, 살인 등 중범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범죄 초기부터 확실한 대응이 필요하다.
해당 범죄는 단순한 집착과 접근으로 끝나지 않고 신체적 폭력과 성폭력, 살인 등 중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확실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철문 서장은 “스토킹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이 높아져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범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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