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서, 전국최초 다문화이주여성 등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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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21 10:02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단양경찰서(서장 김경태)는 20일 단양서 대회의실에서 단양군보건소(소장 임은주),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병숙), 단양군가족센터(센터장 장성숙)와 함께다문화이주여성·외국인노동자·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경찰·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이주여성 등 취약계증의 문제인 한국사회에 대한 인식과 언어소통 부족, 문화이질감, 낮은 경제력, 부부갈등 등으로 인한 심리불안정,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상호협력·공동지원 체제구축을 통한 지원 활동으로 이들의 심리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삶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 협약으로 단양지역 다문화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에 대해 무료 심리·정신건강 상담과 진료기관 연계 의료지원이 가능하게 돼 취약계층에 대한 심리·정신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단양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지역 취약계층의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삶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양경찰서 취약계층의 안정적 삶을 영위 하는데 최선의 활동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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