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소사서 신청사 준공…장애인BF인증·친환경 녹색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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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26 09:55본문
송내동 청사 42년 사용 노후로 이전

▲사진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부천소사경찰서(서장 고성한)는 지난 23일 옥길동 신청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영 경기남부경찰청장,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시의회의장, 김상희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의 첫 경찰서로서 1982년에 지어진 송내동 청사는 노후가 심하여 누전, 누수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협소한 사무실, 부족한 주차시설 등 많은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청사이전 안이 지난 2015년 논의되기 시작하여 2018년 9월부터 금년 6월까지 옥길동 10,200㎡의 부지에 408억원의 예산으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장애인 BF인증,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설,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녹색건축물로 사회적 약자보호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방문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수유실 설치, 주차시설 확대 등 시민편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였다.
또한 이동식 표적을 갖춘 실내사격장, 무도장과 체력단련실, 샤워시설을 확보하는 등 직원 근무환경도 적극 개선했다.
고성한 서장은 “신청사로의 이전을 더 큰 도약의 기회로 삼고 넓어진 업무공간,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치안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사회적 약자보호와 공동체 치안활동에 힘써 더 안전한 부천소사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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