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서, 지하철 위치추적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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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26 10:37본문
치안협력 간담회 개최…경찰·역사·관제센터 간 신속 공유
지하철 강력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 통해 대국민 안전 확보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 동작경찰서(서장 권혁준)가 지하철 내 발생하는 강력범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해 경찰서에 지하철 위치 추적 시스템과 원터치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작경찰서는 신고자의 위치를 경찰이 관제센터에 요청해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앱으로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업무처리가 간소화되어 조기 범인 검거 및 피해자 안전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파악되는 신고자의 위치 정보 등은 원터치 핫라인을 통해 경찰서-관제센터-지하철 역사 간 신속하게 공유가 가능해 진다.
최근 지하철 내에서 강력범죄 발생이 꾸준히 증가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어 있는 상황으롷 경찰 현장대응 역량 강화는 대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지하철 내에서 강력범죄 발생이 꾸준히 증가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된 상황”이라며 “이번 경찰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대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21일 지하철 내 강력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효율적인 공조체제 구축을 위한 동작경찰서 관내 18개 기하철역 역장·보안관 간 치안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하철 강력범죄 총력대응 방안 ▲협업 및 소통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국민 안전의 공동 목표를 갖고 지하철 내 범죄예방·대응을 위한 공조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권혁준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지하철 강력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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