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서,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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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27 09:30본문
청소년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범죄 예방 및 상담 추진
▲사진제공 = 혜화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혜화경찰서(총경 이관형)는 9월 23일 대학로에 위치한 舊 동숭치안센터에 ‘혜화경찰서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를 새롭게 열고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관형 혜화경찰서장, 김정홍 혜화지구 청소년육성회장, 박선영 범죄심리사, 경찰서 내부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이관형 혜화경찰서장은 “대학로라는 상징성을 지닌 공간에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상담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마음을 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홍 혜화지구 청소년육성회장은 “청소년육성회 혜화지구장이자 종로구민으로서 청소년들이 편히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에 매우 감사드리며, 청소년육성회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혜화경찰서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는 2개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1층은 카페형 휴게공간 및 홍보관, 2층은 상담실로 구성되었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전문 심리상담사를 통한 청소년 상담 뿐 아니라 포토존을 활용한 경찰복장 체험, 학교폭력 예방 작품 관람, 청소년 범죄예방 영상 시청 등 청소년들을 주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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