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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자치경찰위원회 대전서구청과 빈집 합동점검 및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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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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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육종명)와 대전서구청(구청장 서철모)은 공·폐가(빈집) 및 재개발지역 내 방치된 건물에서의 청소년 비행 및 불법침입 등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일대 집중순찰 및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에 따라 대전서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대전서구청 도시정비과는 주요 우범지역 및 재개발구역 내 공·폐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이후 경찰은 우범 공·폐가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구청은 점검 결과를 반영하여 자체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 후 단계적으로 정비 대상지를 선정한 뒤 공용주차장 및 텃밭 등 주민 친화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서부서는 공·폐가 출입 금지 안내판을 주요 우범지역 내 공·폐가 100개소에 부착하여 관리 중이며, 서구청은 총 21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위험 공·폐가 3개소를 우선 철거하는 등 빈집 우범화 방지에 힘쓰고 있다.

 

육종명 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방치된 공·폐가에서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역주민들께서는 외부인 무단출입 등 공·폐가에서의 위험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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