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주문 후 연락 두절, 소방기관 사칭 범죄 주의 > 경찰서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서

음식 주문 후 연락 두절, 소방기관 사칭 범죄 주의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28 09:55

본문

세종남부소방, 소방기관 사칭 피해 발생의심 들면 바로 확인해야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세종남부소방서(서장 김상진)가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세종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솔동의 한 음식점에 소방기관 명의로 27만 원의 도시락 주문이 접수됐으나 약속된 시간이 되자 주문자와의 연락이 두절됐다.

 

업주는 결제를 위해 119안전센터를 찾아 해당 사실을 알렸고 뒤늦게 소방기관 사칭 범죄임을 알아챘다.

 

영업주는 주문자와 통화 후 소방기관의 공식 문서처럼 위장한 물품지급 결제 확약서를 문자로 받았다.

 

다음 날 해당 음식점을 방문하겠다고 약속까지 했지만 주문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세종남부소방 확인 결과 해당 구매자는 소방기관 소속 직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영업주는 경찰서에 업무방해죄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세종남부소방서는 이와 같은 사칭 범죄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세종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한 피해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시민 여러분께서는 사기 범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관련 기관에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