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해양서, 태풍 난마돌 북상 대비 비상근무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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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19 09:40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지난 16일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해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9월 18일 09시부터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는 경비 안전 등 각 기능별 직원들을 소집 지역구조본부 태풍 대비단계를 가동하고 태풍의 진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들은 1시간 이내 비상소집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어 출동 중인 경비함정은 중간수역 대화퇴 등 원거리 조업선과 연안해역 조업선 대상 안전해역 이동조치 및 조기 피항을 유도 중에 있다.
또한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취약개소에 대해 수시 순찰을 강화하고 항포구 내 계류선박 및 고위험선박 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기상특보에 따른 방파제, 갯바위 등 출입을 삼가해 줄것 을 당부하고 동해해양경찰서 전 직원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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