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서-자치경찰치안협의체, 유원지 합동 방범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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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8-31 09:49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주경찰서(서장 김철문)는 지난 29일 앙성면 비내섬에서 충주경찰서 자치경찰치안협의체 주관 범죄・사고 취약지 개선을 위한 합동 방범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방범진단은 행락철로 인한 비내섬 주변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각종 범죄 및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주경찰서 자치경찰치안협의체(위원장 안영석, 충주시의원 김낙우·이회수·고민서, 충주시 안전총괄과장·정보통신과장 등)위원 10여명이 함께 합동점검에 참여하여 비내섬 ▲진출입로 및 내부 취약지 진단 ▲기존 방범시설물 상태 점검 등 협업을 통한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올해 충주경찰서는 드론 중첩사진 기술을 활용, 수주팔봉 야영지 주변을 3D 영상 모델링화하여 범죄 위험요소에 대한 입체적 환경 진단 작업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충주시와 취약지에 대한 합동 개선을 실시하는 등 행락철 관내 인파가 집중되는 유원지・야영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진단 및 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김철문 경찰서장은 “충주경찰서 자치경찰치안협의체와 함께 관내 유원지에 대한 순차적인 범죄・사고 진단을 통한 취약지 보완 및 개선 활동으로 충주 시민과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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