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서,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업 ‘호롱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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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1-26 09:51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밀양경찰서(서장 탁차돌)는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업무를 위한 유관기간 협업 프로젝트 ‘호롱불’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밀영경찰서는 ‘학교, 밀양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들 간 원활하고 효율적인 협력 체계 구축했다.
‘호롱불’이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불을 밝혀 길을 인도하는 희망의 상징임과 동시에 호롱불 주변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며 정을 나누는 따듯한 감성을 모티브로 경찰이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선도·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경찰서가 관내 기관 간 업무를 하다보면 상호 업무 이해도가 낮거나 충분히 공개하고 논의가 가능한 부분임에도 소통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특히 청소년들의 일탈이 범죄와 관련이 있을 경우, 학교 등 여러 기관에서는 법적절차나 법률용어 해석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밀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평소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협업 프로젝트 ‘호롱불’을 계획하게 되었다.
탁차돌 서장은 “비록 작은 호롱불이지만 어둠 속에서 빛을 밝혀 희망을 주는 것처럼 우리 밀양경찰도 유관기관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으며, 나아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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