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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도곡지구대 방문해 설 비상근무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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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1-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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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 다하는 경찰 노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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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서울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127일 오후, 수서경찰서 도곡지구대 (서울 강남구 역삼동)를 방문해 설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관호 서울특별시경찰청장, 박재현 수서경찰서장, 이대우 도곡지구대장, 오영식 비서실장, 김보협 공보실장, 심종섭 일반행정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27일 방문은 설 명절기간 비상근무를 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박재현 수서경찰서장으로부터 관내 현황 보고를 받은 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기간에 치안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명절에도 국민들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상황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방역 장기화로 경찰의 피로도도 매우 높은데 방역 경찰로서의 헌신을 기억하고 역할에 걸맞는 처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수사본부가 출범하고 자치경찰제가 전국으로 확대된 후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올해는 더욱 내실화를 다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명절에도 어느 곳에선가 고통받고 있을지 모를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경찰이 되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순찰과 교통지도 중인 경찰관에게 무전으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본격적인 명절 연휴에 앞서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더욱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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