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서, 연안안전지킴이 지도점검에 나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8-19 09:10본문
활동현장을 방문하여 복무 점검, 교양 교육 및 개선방안 청취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연안안전지킴이 제도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활동 현장을 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경찰청장은 연안해역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위촉하여,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지도업무를 보조하게 할 수 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4월 체력검사・면접 등을 통해 14명의 지역주민을 선발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와 같은 연안위험구역 7개 구역에 배치, 2인 1조로 도보 순찰하며 사고예방 계도・홍보, 안전관리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9일에는 충무동 앞 해상에 사람 1명이 빠져 있는 것을 연안안전지킴이가 순찰 중 발견하여 해양경찰관과 함께 신속하게 구조하기도 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연안안전지킴이들에게 지급한 복장과 물품 등 착용・지참상태, 인명구조장비 활용법 숙지요령 등을 점검하고, 활동 시 유의사항 등 교양교육과 현장 활동 중 건의사항, 개선의견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안전지킴이는 민・관이 협력하여 보다 촘촘하게 연안안전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연안안전지킴이 제도가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연안안전지킴이 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