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서, 학교·가정 밖 청소년 지원 ‘아웃리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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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8-08 10:00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안산단원경찰서가 하계방학을 맞아 지난 5일 안산시 단기 쉼터 등 5개 기관이 연합해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발굴·지원 연계하는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 아웃리치 활동에서는 청소년이 밀집하는 중앙역 맞은편 광장에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O·X 퀴즈 ▲경찰 장비 체험 ▲불법촬영 근절 홍보 활동 ▲자체 제작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안내문 배부와 쉼터 안내 등을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학교·가정 밖 청소년들을 발굴 지원·연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중앙동 일대에서 비행 사전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기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 및 발굴하는 기관 연합 거리상담(패트롤, Patrol)도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박00(16, 남)은 “학교에서만 보았던 전담경찰관들과 함께 O·X 퀴즈도 하고 다양한 학교 밖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강은석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이번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발굴된 학교·가정 밖 등 위기청소년의 상황에 따라 학업·일자리 교육 등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계기로 가정 및 학교 등에서 소외되거나 다양한 이유로 학업 중단한 학생들을 지속 발굴해 다양한 기관 연계 등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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