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운정신도시연합회, 민·경 협력치안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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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2-21 10:20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파주경찰서는 12월20일 임진마루에서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지역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인 ‘운정신도시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운정신도시연합회 회원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 치안정책에 반영하고, 그 내용을 온라인카페를 통해 홍보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첫번째로 지역 내 ▲학교폭력·데이트폭력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 ▲범죄취약요소에 CCTV 설치 등 범죄환경개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법 공유 ▲성범죄 및 학교폭력예방 등 다양한 문제점을 서로 공유·개선해가며 협력치안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정문석 파주경찰서장은 “2만 5천여 명의 치안 협력 파트너가 생긴 것”이라고 하면서 “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카페인 만큼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하여 지역공동체치안 활성화 및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긴밀한 협력치안 체계 구축을 위해 운정신도시연합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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