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충주경찰서-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의 날’민·관 합동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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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1-22 10:39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월순)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지난 17일과 19일 성서동 젊음의 거리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해 충주시청, 충주경찰서 등 관할 지역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기관들은 시민들에게 민법상 징계권이 폐지된 사실을 알려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요령 등 아동학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홍보했다.
박월순 관장은 “아동의 기본 권리와 아동학대의 심각성 등을 널리 알리고 관심과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녀를 소유물이 아닌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3월 유관기관 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하여 의심 신고부터 피해아동의 치료 및 사후관리와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학대피해아동 심리검사 및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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