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서, 목동초 어린이 교통안전 및 반칙운전 근절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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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31 10:05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중부경찰서(서장 백기동)는 7월22일 중구 목동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교직원 및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및 교통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지도와 함께, 운전자 대상 교통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운전 근절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였다. 5대 반칙운전이란 위반행위가 중대하지 않다고 여겨 불공정한 방식으로 소통과 안전에 위험을 주는 교통질서 위반행위로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을 말한다.
중부경찰서는 오룡역4가 · 서대전역4가 · 서대전우체국4가 · 대고5가 · 수침교4가를 반칙운전 특별관리구간으로 선정하여 도로 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8월까지 집중 홍보·계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9월부터는 집중 단속기간으로 전환하여 캠코더 및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전개로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반칙 운전을 근절하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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