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성서총회, 말씀성령 찬양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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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2-23 10:00본문

▲사진제공 = 크리스천월드
[경찰기독신문 = 정인수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 목사)는 서울 관악구 행운동 소재 세광중앙교회에서 12월18일 ‘말씀성령 찬양집회’를 드렸다.
찬양집회에 앞서 ‘진리의 성령’(요16:13)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한 김노아 총회장은 “찬양할 때 성령이 오셨네를 아름답게 불렀는데, 성령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답하는 이가 없다”며 “그러나 성경은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요일5:7절에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이다’, 성령이 왔다는 것은 진리가 왔다는 말이요. 요17:17절에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곧 성령은 진리요.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단언했다.
이어 김 총회장은 “성령의 역사는 예수님이 받으신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있었고, 그 성령은 예수님만 받으신 성령이다. 그리고 제자들이 받은 성령은 불같은 성령으로서 제자들이 방언을 할 때에 그 소리가 세계 각국 각 나라 사람들의 말로 들리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방언은 그렇지 않은 것을 알아야 한다”며 “성경이 요구하는 진짜 방언은 이러한 방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총회장은 “비둘기 같은 성령의 시대는 예수님의 시대이고, 불같은 성령의 시대는 예수 이후 오늘날까지 기독교를 불같이 일어나게 한 것”이라며 “그러나 싹이나고 잎이 피는 것이 순리라면, 싹이 계속 싹으로만 있어선 안되고 잎이 되야 하고, 또 계속 잎으로만 있어선 안되며 꽃이 피는 것이다. 그리고 꽃이 떨어져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이다. 마7:19절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노아 총회장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꽃이 져야한다”며 “아름다운 꽃이 지는 것을 슬퍼할 필요가 없다. 지금 불같은 성령으로 활짝핀 기독교의 꽃이 이제 져야한다. 불같은 성령의 시대는 꺼져야 하고, 그러면 열매를 맺는 진리의 성령의 시대가 온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 찬양집회는 △피아니스트 한예찬님의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The first noel’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원님의 ‘Czardas’, ‘You raise me up’ △바리톤 박경종님의 ‘투우사’, ‘Impossible dream’, ‘희망의 나라로’ △바리톤 박경종님과 ccm 가수 사라님의 듀엣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ccm 가수 사라님의 ‘하나님의 은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잘되고 잘되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후 김노아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정인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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