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회자의 연합체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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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1-16 13:11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원로목회자의 연합체인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총재, 대표회장 취임과 임원 취임임명식이 오는 11월18일 10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단에서 열린다.
그동안 외부인사 영입과 조직 등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날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송용필 원로목사는 극동방송 부사장과 횃불침례교회 담임을 역임했했다. 현재 횃불트리니트신학대학원 대외협력부총장으로 주님의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송목사는 취임을 준비하면서 “저와 임원들의 취임식이 아니라 원로목회자들이 함께 하나님께 소명을 받는 날이다. 앞으로 남은 생애를 다시한번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우리 원로목회자가 되기를 기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설교를 하는 곽선희 목사는 “참으로 의미있고 뜻깊은 자리에서 설교를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할 지 덕 목사는 “이런 모임이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모범적인 원로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단체 명예이사장은 림인식 목사, 이사장은 신신묵 목사, 명예총재는 김장환 목사, 총재는 서기행 목사, 부총재는 김삼환 목사가 각각 맡는다.
또 상임회장은 문세광 목사, 후원회장은 이주태 장로이다.
이밖에 각 교단 대표, 17개 지역 대표, 공동회장 등의 조직을 둘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이주태 장로는(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회관건립추진위원장)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가 한국교계를 대표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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