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교단장회의 제14차 총회 개최…차금·사학법 공동 대응 > 종교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종교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제14차 총회 개최…차금·사학법 공동 대응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0-26 09:43

본문

c904004c9bee58ae6f590449800e4b0e_1603673
▲사진제공 = 한국교단장회의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제14차 총회를 지난 20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총회장 안성삼 목사)의 회원가입을 승인했다. 또한 제14회기 간사 교단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를 각각 선정했다.

 

또한 간사장으로 이영한 목사(예장고신 사무총장)를 선임하고, 김종명 목사(예장백석 사무총장)와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사무총장)에게 실무를 맡겼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대책 운동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신평식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를 지난 6월부터 매월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성적 논리적 언어로 전 국민을 설득하려 한다고 보고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법 제정 반대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가 진행상황에 대한 자료를 배부하고 사립학교법 개정 법률안에 대해 교단장회의 주도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2021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가 부활절 준비위원회 조직 상황을 보고하고, 대회장에 소강석 목사, 준비위원장에 엄진용 목사, 사무총장에 변창배 목사를 각각 승인했다.

 

회의에 앞서 예장통합총회 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예장한영총회 총회장 이원해 목사의 기도와 예장합동총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 기하성총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세대는 부족사회처럼 변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나의 부족인 것처럼 연결하고 협력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또 교회의 연합은 역사적 소명이자 필연적 사명으로, 희생과 양보로 교단을 넘어 공익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하나로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한편 지난 2001년 교단장협의회로 출범한 교단장회의는 교단장 친교 단체로, 공신력 있는 연합단체에 소속한 교단으로서 교육부 인가 4년제 대학교 혹은 대학원대학교를 성직자 양성기관으로 두고 있는 교단의 현직 교단장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는 23개 교단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