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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첫 온라인총회…신정호 목사 총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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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9-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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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목사 회복 돕는 총회 되겠다부총회장 류영모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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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온라인 총회 화면 캡처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은 108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총회를 열었다.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표어로 제105회기를 시작했다.

 

예장통합은 21일 서울 도림교회(정명철 목사)를 포함해 전국 38개 교회에서 노회별로 흩어져 총회를 개최했다.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방역수칙을 지키며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임원회는 구성은 총회장은 104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신정호 목사가 자동으로 총회장에 승격됐다.

 

104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이임사에서 코로나총회장 물러납니다라고 짤막한 말을 남기고 신임원에게 바통을 넘겼다.

 

이날 105회기 총회장으로 나선 신정호 목사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선교사 선교지 철수 농어촌목회자 존패 위기에 지면해 있고 사회가 교회에 대한 혐오와 배제는 포스트 코로나 목회를 어렵게 하고 있다목회자와 성도들이 어느 때보다 절망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갈망으로 총회 주제를 회복을 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에 성도와 가정의 회복하는 총회, 교회와 노회와 교단 회복, 나라와 민족의 회복, 열방과 만유의 회복을 돕는 총회로 섬기겠다부흥과 회복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지만 인간의 책임을 간과하지 말고 개인의 회복과 공동체 회복, 만유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줄 것은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부총회장으로는 류영모 파주 한소망교회 목사가 단독 입후보해 선출됐다. 재석 1461표 가운데 찬성 1246, 반대 215표였다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당당히 비전을 제시하고 교단을 회복하겠다. 첫째, 교단신학의 정체성 확실히 세워가겠다. 둘째, 개교회주의, 물량주의 경쟁주의, 교회성장지상주의, 사적복음 지양하고 공적복음을 세워서 교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한국교회와 교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셋째, 코로나19의 위가 기회가 되도록 희망적이고 참신한 정책들 간단없이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이단성 연구를 제105회기로 이첩해 1년간 계속 연구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전 목사에 대한 이단·사이비성 여부 심의 요청 건이 다수 상정돼 있는데, 신학적 교리적 성경적으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성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서울서북노회) 장로부총회장 박한규 장로(부산동노회) 서기 윤석호 목사(인천동노회) 부서기 최충원 목사(경기노회) 회록서기 박선용 목사(충청노회) 부회록서기 김준영 목사(목포노회) 회계 정오표 장로(사울동북노회) 부회계 최효녀 장로(서울강북노회).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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