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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장로연합회,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캠페인 준비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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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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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대한민국장로연합회(대표회장:양유식, 이하 대장연)가 올해 광복절 집회를 앞두고 지난 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사전 준비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양 대표회장은 첫 총회 후 18일이 지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 날마다 기도하다 보니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공동회장단과 고문 및 자문위원단도 준비되고 있다. 우선 지난 2주간 위촉된 임원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8.15 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일반 국민들이 쏟아져 나온다면 막을 수 없을 것이다. 4.19를 시작으로 여러 집회가 그러했다민심이 전세를 뒤엎는 가장 큰 계기다. 최근 부동산 정책과 차별금지법 등으로 국민들께서 일상생활 가운데 느끼셨던 여러 원통함들을 풀기 위해 많이들 나오시라고 요청했다.

 

총동원령을 내렸다. 이번 8.15 대회에서 사자후가 외쳐질 것이라며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주변 아시는 분들을 다 동원해서 500만 정도가 쏟아져 나오면 좋겠다. 역사에 길이 남을 저항운동을 벌이자. 이를 위해 사무실과 함께 재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한열 대외협력위원장은 안건토의에서 체제 전쟁이 발발했다. 자유민주주의가 열세로 느껴지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반전의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빛으로 밝히기 위해 33인의 공동회장단을 선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신앙 환경과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신앙도 개인주의적으로 바뀌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려 한다. 남성끼리, 여성끼리 결혼식을 하는데 목회자에게 주례를 부탁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꼭 막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현재 영락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누리교회, 지구촌교회, 새문안교회, 소망교회, 성남신광교회, 서울해방교회, 무학교회 등에 애국 장로회가 결성됐다. 이 외에 25개 주요 교단 장로들이 동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초교파 애국 장로들의 연합'을 기치로 지난달 창립한 대장연은 이날 모임에서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캠페인 등 대장연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집회 참여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자성과 개혁, 국가의 번영과 대한민국장로연합회의 활동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전국의 장로들이 힘을 모아 성령구국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대장연은 이번 광복절 집회에 참여해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비롯한 사회 현안들에 대한 연합회의 입장을 알릴 계획이다.

 

이날 모임은 대표부회장 강무영 장로(서울소래교회)의 기도, 대표회장 양유식 장로(온누리교회)의 개회사, 대외협력위원장 이한열 장로(온누리교회) 진행의 안건토의,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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