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제4회 정기총회 12월3일 개최…사학법 개정 공동대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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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9-07 10:20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교회총연합이 본회 제3-4차 상임회장회의가 9월2일 오전 7시 본회 회의실에서 개최되어 제4회 총회 일정을 결정하고 현안을 협의했다.
문수석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제4회 총회를 12월3일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상임회장회의는 10월15일, 11월12일 본회 회의실에서 준비 임원회는 11월23일 갖기로 했다.
현안보고에서는 8월27일 11시에 진행된 청와대 초청 간담회 진행과 결과 정부와 종단간 협의기구 설치 준비상황과 8월 24일 진행 예정이었던 국회 차별금지법 토론회 연기, 차별금지법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언론에 발표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 후원으로 진행 계획된 <이주민/다문화 합창경연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했다. <한국교회페레이드>는 연기했으며 <마을음악회>는 온라인 개최로 변경하여 진행함을 보고하고 <3040목회자포럼>은 비대면 온라인 포럼으로 변경하여 추진 중이므로 교단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사립학교법 개정 추진에 대한 공동대처의 건을 심의하여 발의한 교단인 예장통합총회 변창배 사무총장으로부터 배경을 보고받고 김운성 이사장의 보고와 요청대로 공동대응하기로 가결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국교회기도회> 9월16일 사랑의교회에서 진행하기로 한 기도회는 현장기도회는 진행하지 않기로 하고, 설교와 특강자료, 차별금지법 여론조사 결과보고서는 문서로 회원교단과 협력단체를 통해 전국교회에 제공하되, 특강은 영상자료를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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