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양궁부, 올림픽제패기념전국대회서 금4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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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7-10 11:47본문
김광섭 선수 3관왕, 금4 은1 동3 획득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일장신대 양궁부(감독 안종민)가 또 금빛시위를 당겼다.
양궁부는 7월3일부터 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금4, 은1, 동3개를 목에 걸었다.
이 대회에서 국가대표 김광섭 선수(4학년)가 컴파운드 개인전 1위, 개인종합 1위, 혼성부문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지난 대회 7관왕에 이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그밖에 이창민 선수(2학년)가 개인전 3위, 개인종합 2위를 차지했고, 최원영 선수(1학년)와 여자부에 출전한 윤수정 선수(1학년)는 각각 개인전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또 리커브 부문에 출전한 장민수 선수(3학년)가 7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 선수는 “경기가 끝났는데도 아직 얼떨떨하다”면서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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