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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감동이 함께하는 ‘제12회 사랑의 합동결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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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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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노숙인, 쪽방주민) 2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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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홈리스센터(노숙인 자활시설)와 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이사장 임명희)은 홈리스를 위한 12회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가족, 후원자, 쉼터동료들, 쪽방주민들 1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524일 오전 1030분에 광야교회에서 개최했다.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 상처받은 아픈 마음을 치료받고 싶은 사람들, 사회의 냉대와 무시를 이겨내고 새롭게 살고자하는 사람들, 어린시절 사랑과 따뜻함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라지 못하고 오랫동안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온 노숙인들, 소망을 잃고 갈바를 알지못해 방황하던 쪽방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어렵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작은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가정이 필요했다.

 

이에 시작된 사랑의 합동결혼식은 2001년부터 시작되었고 올해까지 열두 차례, 47쌍의 부부가 결혼식에 참여하게 됐다.

 

합동결혼식 관계자는 어떤 이들은 이러한 일들을 냉소적으로 바라보기도 하지만 한 가 정, 한 가정 모두 세상에서 가장 귀한 가정이다면서 물론 경제적으로 어렵고 서로 싸우기도 하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 세상 어떤 부부보다 크고 넓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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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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