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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부활은 인류의 희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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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8-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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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진호 목사)는 16일 오전 8시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18년 부활절연합예배의 준비상황을 밝혔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을 대회장으로 4월 1일(주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라는 주제로 ‘부활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 한국교회가 부활신앙을 회복하며, 변화된 삶을 살도록 촉구, 부활, 영생, 천국이 있음을 세상에 전파 등의 목표로 드려진다.

 

 또한 통일시대를 향한 한국교회의 염원이라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아울러 분열과 갈등을 반복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과오를 회개하고 하나 됨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배에 앞서 진행되는 ‘환영과 부활 축하’ 시간에 한국교회총연합을 비롯해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연합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준비위 측은 부활절연합예배 규모를 약 1만3천 명으로 계획하고 있다. 예배는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인도로 신앙고백, 찬송, 성경봉독, 연합성가대(기하성 1000명, 대신 1000명)의 찬양, 장종현 목사의 설교, 봉헌 및 찬송 등의 순서로 드려진다. 이날 현장에서는 특별기도 시간도 마련돼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회개와 성숙 △고통과 질병, 소외된 자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 전하는 증인되기 위해 뜨겁게 기도한다.

 

 설교자는 지난 1월 19일 기자회견 때만 해도 전명구 기감 감독회장으로 발표했으나, 같은 날 이를 철회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2016년 실시한 감독회장선거가 무효라고 판결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설교자는 결국 장종현 목사(백석대 총장, 예장 대신 증경총회장)로 최종 확정됐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상임대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설교 후에는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회개와 성숙 등을 위해 기도하는 순서가 마련되고, 2018 부활절 선언문 발표, 위탁과 파송, 전계헌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파송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무리 한다. 

 

 대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부활절은 기독교 최대 축제로 예배에 집중하는 연합예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예배의 회복과 모든 교단과 연합단체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특히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부활절연합예배가 통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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