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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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08 13:12본문
신임회장 남상훈 장로 취임식 가져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지난 4월3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38회 정기총회와 신임회장 남상훈 장로(예장 합동) 취임식을 갖고 한국교회 부흥발전과 세계선교에 더욱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남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단순히 장로들의 연합조직 이상의 의미를 갖는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다"며 "교회와 교단을 아울러 쌓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복음 전파와 한국교회 수호에 가장 큰 역량을 발휘하는 조직으로 더욱 성장발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37회기 동안 수많은 장로 회원들이 눈물과 땀으로 연합회를 이끌어 왔으며, 지금도 많은 장로들이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애쓰고 헌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그 동안 쌓아온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불신자들을 살리고 한국교회를 바로 세워나가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역설했다.
또한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의 위기 속에서 우리의 선배 장로님들은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셨고, 한국교회와 우리나라에 은혜를 허락하셨다. 선배들의 본을 따라 우리도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상훈 장로는 지난 1984년 삼례동부교회에서 장로가 되어 34년 동안 같은 교회를 섬기고 있다. 전북지역기독교장로회총연합회를 창립해 초대회장으로 섬기기도 했다. 현재는 예장 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 사장으로 헌신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임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통합 기독교대한감리교(기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등 각 교단 장로회연합회장 16명이 공동회장으로 세워졌다.
또한 총무 김종현(예성), 서기 한승열(기하성), 회계 이영구(예장합동) 장로 등이 선출됐다. 직전 회장 최광혁(기감) 장로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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