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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멘 난민 하나님 사랑으로 돌봐야 할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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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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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국민일보 좌담회에서 교회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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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사진)는 최근 우리 사회의 민감한 이슈로 부각한 제주 예멘 난민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가 때 아닌 예멘 난민문제로 분열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들을 받아들이자고 하면 진보요, 막고자 하면 보수라는 프레임을 만드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은 요한복음 3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세상은 무슬림들까지 포함하여 우리 모두를 의미 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제주 예멘 난민 역시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난민 이슈가 피부로 느끼게 된 것은 아직 우리 내부의 준비가 미흡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난민에 대한 규정을 명확히 하고 법 테두리 안에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국민일보와 국민일보목회자포럼이 지난 7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가진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한국교회의 시선을 주제로 한 특별 좌담회에서 예멘은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돼 있어서 선교사님들도 들어갈 수 없는 땅인데 그곳의 영혼들이 스스로 복음이 있는 우리나라를 찾아왔으니 어찌 보면 이 일은 의미 있는 선교의 기회라는 영적 측면까지 강조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이영훈 목사,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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