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6차 정기총회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09 10:50본문
3월15일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황의춘목사. 사진)는 오는 3월15일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장에서 세기총 임원 및 정회원과 국내 및 해외에서 파송된 회원들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16일 오전 10시 30분엔 같은 장소에서 차기대표회장으로 내정되어 있는 세기총 현 수석상임회장정서영목사(전,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가 세기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며 취임식 설교는 장종현목사(백석대학교총장)가 내정되어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대표회장 선출과 임원, 상임위원장 인준 및 사업보고 및 사업 계획, 세기총의 주요 안건 등을 처리하게 된다.
세기총은 2013년 3월 8일 창립총회 이후, 크고 작은 많은 활동을 지속해 오면서 국내 및 해외에서 그 활동을 인정받아 왔다. 초대 대표회장인 박위근 목사를 비롯하여 2회기를 장석진목사가, 3회기를 김요셉 목사가, 4회기를 고시영목사가, 5회기를 황의춘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아 오늘까지 귀한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다.
세기총은 창립선언에서 밝힌 것처럼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흩어져 사역해 온 한인교회와 기독교기관 단체, 선교사회 등 주님 안에서 한 형제 된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함께 복음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이뤄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다.
세기총은 보수냐 진보냐 하는 이념의 틀이 아닌 성경대로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썩지 않는 소금으로서의 교회적 선교적 역할에 진력해왔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한국에서 개최하는 제6차 총회를 기해 주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세상 가운데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세대와 계층 간의 갈등, 지역 간의 갈등을 치유하고 사회적 약자와, 억눌린 자, 소외된 자를 배려하고 보듬어 안아가는 일을 하고자 한다”면서 “특별히 국내외 지부, 전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한인기독교 공동체 및 해외선교사 공동체와 더불어 한반도의 비핵화 및 남북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통일기도회를 계속 개최하며 선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