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이지리아에 동점골,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 쾌거 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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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대한방송 기자 작성일2010-06-23 08:06본문
한국 나이지리아에 동점골,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 쾌거 이룩
한국은 23일 오전 나이지리아와의 남아공월드컵 B조 예선 최종전에서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며 1승1무1패를 기록, 조 2위로 대한민국 원정 첫 16강 진출의 꿈을 이룩했다.
한국은 전반전에서 첫골을 너무 일찍 쉽게 허용하면서 부담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특히 미드필드에서 나이지리아 선수에게 노마크 기회를 자주 주면서 위험한 순간을 맞기도 했었다.
또 전반 35분경에는 나이지리아의 우체가 한국 수비를 한 명 제치면서 중거리 슛한 것이 골대를 강타하고 뜅기져나와 위기를 모면 하기도 했다.
한국은 이정수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여유를 갖기 시작했고 동점 상황 이후에는 오히려 한국이 공격 기회를 자주 만들면서 분위기가 살아나기 시작 하면서 골점유율이나 유효 슛팅의 숫자는 양팀이 비슷했지만, 반칙은 한국이 5개, 나이지리가 13개를 범해 한국의 공격 기회가 더 많았다는 것을 반증 했다.
허정무호는 26일오후11시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A조 1위 우루과이와 8강티겟 탈환을위해 우르과이 사냥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