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현 시국과 한반도 미래에 대한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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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1-16 09:50본문
“정부, 자유민주주의 신념 국민 앞에 공표해야”

▲ (왼쪽부터 순서대로) 박명수 교수, 유관지 목사, 허문영 박사가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 = 기독교방송)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현 시국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장),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한국교회사),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상임대표)가 초안을 작성했고 이후 회원들의 수정을 거쳤다.
한복협은 이 선언문에서 현 대한민이 마치 두 나라 존재하듯 대립하고 있어, 한국 기독교는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에 따라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 위에 평화적으로 '빠른 통일'보다 자유·인권의 '바른 통일'로 이뤄 져야한다. 또한 매년 제일의 종교 박해 국가로 지목되고 있는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무엇 보다도 선교사를 비롯하여 북한에 장기 억류되어 있는 사람들을 속히 가족의 품으로 보내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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