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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기념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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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1-15 10:04

본문

민족과 세계복음화 위해 적극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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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목사) 설립 3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11일 저녁 7시 교계와 단체 지도자들, 성도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에 앞서 9일 오전 11시 예수제자 동상 앞과 1층 주차장에서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란 주제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와 관련, 담임 소강석 목사는 설립 30주년이라는 뜻 깊은 상황에서 당초 현재의 교회 입당 후 10여 년째 이루지 못한 교회 헌당을 우선하려 했지만, 기도와 고민 끝에 우선순위를 교회적, 사회적 공교회성과 교회 설립과 존재의 목적을 이루는 사랑나눔 섬김사역으로 정했다소모적인 행사 대신 그동안 받은 은혜를 더 낮은 곳을 섬기고 나누는 세상 속 기쁨 주는 교회로 거듭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11일 저녁 감사예배에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설교했으며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이영훈 장종현 목사, 문희상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이 땅에 실천하고 계신 새에덴교회 성도님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매년 한국 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행사를 주최하고 계신데 대해서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성도님드르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면서 성도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축하메시지는 이석현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낭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감사 서한을 통해 새에덴교회가 지난 12년간 한국전쟁 참전용사 보은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참전용사들과 그들의 가족을 높여준 새에덴교회의 노력으로 전쟁 영웅들에 대한 국가의 신성한 의무가 세워졌으며 감사가 넘치는 국가의 정신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 미국민을 대표해 창립 30주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미국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교회는 이 자리에서 조용기 김장환 목사에게 특별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교회성장에 헌신한 정금성 권사, 문정남 장로, 이종민 목사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에 앞서 새에덴교회는 9일 섬김과 나눔 행사를 통해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쌀을, 취약계층에게 김장을 나누어 주었다. 또한 복지시설, 결손가정, 중증환자, 신학교, 미자립 교회, 교계 기관 지원, 민간외교, 해외선교 등까지 총 40억 원을 투입했다.

 

1988년 소강석 목사에 의해 서울 가락동 지하상가 23평 공간에서 에덴의 회복, 천상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이란 비전을 품고 설립된 새에덴교회는 꾸준한 성장과 부흥을 거듭해 한국의 대표적 교회로 발전했다.

 

대내적으로 프라미스 생명축제와 생명나무 목회세미나, 평신도개발원과 교육개발원, 전도단사역과 청년단기선교, 금요철야기도회와 장년여름수련회, 문화센터와 인문학아카데미, 쉐마비전스쿨과 실버스쿨, 레인보우페스티벌, 상담센터 등 수 많은 사역들을 개교회를 넘어 킹덤빌더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민간외교 차원에서 13년째 섬겨온 한국전 참전 용사 초청행사, 지역사회와 디아스포라 한민족을 향한 사역, 한국교회의 공익을 위한 연합사업과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종교인과세 공동대처, 7편의 공영방송 다큐 제작을 비롯한 언론방송 및 문서선교 등 대표적 사역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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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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