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선교 피랍 생환 14주년 감사예배 및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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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16 13:24본문
세선총, 순교를 각오한 신 사도행전 적 사역 진력 다짐

사)세계선교단체총연합(세선총) 대표의장 허민영 목사(사진)의 이라크 선교 피랍 생환 14주년 감사예배 및 기도회가 지난 4월9일 오전 11시 강서구 강서공항컨벤션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선총 주최, 블러드워쓰 영화제작 기도동지회 주관, 국제법률중앙회, 예장개혁총회신학교가 후원한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세계 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영화 ‘블러드 워쓰(핏값)’ 제작과 순교를 각오한 신 사도행전 적 사역에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
세선총 대표의장 허민영 목사를 단장으로 한 9명의 선교단은 지난 2004년 4월 5일부터 14일까지 이라크 현지에서 선교활동 중 무장 단체에 5차례 피랍되었다가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극적으로 생환, 현대 세계 기독교사에 다니엘서의 역사를 재현했다.
이 자리에서 2004년 4월 선교단을 인솔한 허민영 목사는 “피랍 당시 여러 차례의 죽을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의 오묘한 개입으로 생환할 수 있었다.”고 회고, “이 과정에서 온전히 주님께 맡기면 주님이 관여하신다는 것을 절실히 체험했다.”고 당시 생환현장을 증언했다.
또 “이 과정에서 복음전파를 위해 온전히 몸과 마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교를 각오한 사역을 해 나가겠다는 서원을 했다.”며, “오직 복음 전파만을 위한 사역을 할 때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사역에 임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자.”고 말했다.
또한 “피랍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떠올리자니 역사하시어 생환토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또 다시 가슴이 뭉클하고 울컥하다"며 "피랍 생환이후 지난 14년 동안 당시 5차례에 걸쳐 억류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어 살려주신 그 감동적이고 영광스러운 이적을 만방에 전하기 위한 영화제작을 기도로 준비해 왔다. 블러드워쓰, 이 영화는 세계선교를 위해 크게 쓰임 받을 것"이라며 영화제작의 당위성을 밝혔다.
대외협력위원장 이상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법률고문 소원욱 장로의 인사말과 대외총재 안선영 목사의 환영사, 사무총장 이하은 목사의 대표기도, 총재 김성규 목사의 성경봉독, 찬양단장 허경화목사의 특별찬양, 할렐루야 중창단의 찬양, 상임총재 최요엘 목사의 설교, 본부총무 하은혜 목사의 헌금 기도, 상임총무 이일형 목사의 광고, 고문 황영웅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최요엘 목사는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난 2004년 4월 세계의 유명 언론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타전된 당시 허민영 목사가 이끈 세선총 선교단의 이라크 선교활동 과정에서 무장단체로부터의 피랍 생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어난 기적의 역사다"라며 “이는 신 사도행전적 기적으로써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영화로 제작하여 만방에 복음을 심는 빛과 소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상임총무 이일형 목사의 블러드워쓰 영화 진행보고 후 이순길 박사용 임순학 최무열 류신철 목사 등의 축사, 소원욱 장로의 시상식, 허민영 목사의 생환현장 증언 및 영화제작의 당위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송세희 씨의 몸 찬양 후, 송정숙 목사의 합심기도와 유은성 목사 박인숙 목사 등이 블러드워쓰 선교영화 제작, 세선총과 세계선교, 한국기독교계의 회개운동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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