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연구원 2018학년도 학위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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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08 11:14본문
성령님과 더욱 친밀히 동행하며 복음사역 진력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사)예수교대한감리회 웨슬레협의회 감리교신학연구원(이사장 임원순 목사, 원장 박진섭 목사)은 지난 2월6일 오전 본교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을 갖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함으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나누는 사역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통해 제45회 신학과 7명, 제31회 목회신학과 7명, 제8회 성서학과 8명, 제6회 성서학과(고급과정) 10명 등 총 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예식은 나순홍 학장의 사회로 황진성 교수의 기도와 사회자의 성경봉독 후 박진섭 원장이 ‘흠 없게 보전되는 영혼 몸이’란 주제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사장과 원장이 졸업생들에게 학위 및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임원순 이사장이 격려를 하고 한은수 감독이 축하를 한 후 김원도 전감독이 축도했다.
박진섭 원장은 설교를 통해 “우린 하나님의 사도이며 복음의 통로로써 귀하게 쓰임 받아야 한다. 구원의 영적인 배움은 끝이 없다. 말씀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복을 받자. 우리 학교의 가르침은 성화의 길이다. 배우고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그 배움은 헛배움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지혜를 받아 배운 대로 사역해야 한다”며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책망 받지 말고 영혼의 구원 사역에 진력하자. 남은 구원받게 하고 정작 자신은 구원받지 못하면 안 된다. 영혼의 그릇을 깨끗하게 하여 성령님과 더욱 친밀히 동행하며 복음사역에 진력하자”고 역설했다.
이사장 임원순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감리교신학연구원을 졸업하는 모든 졸업생들은 멀리서 봐도 복음의 전파자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상과 생각의 모든 초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야 한다. 졸업생 모두 몸 자체가 빛 되어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오직 에벤에셀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우물을 파는 개척정신으로 기도의 무릎을 꿇고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은수 감독은 축사를 통해 “졸업을 축하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좋은 습관으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도록 자신을 채찍질 하자. 예수님 한 분을 통해 역사가 이루어진 것처럼 한 사람을 통해 큰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는 것이다”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굴복시키고 변화시켜나감으로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고 역사를 일으키길 바란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사역에 큰 성취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수교대한감리회 웨슬레협의회는 신앙의 세속화 위기 가운데 1961년 6월 전 국군 해병대 군종감 전덕성 목사를 비롯한 신앙 동지들이, 요한 웨슬레의 순수한 신앙 운동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며 뜻을 모은 99명과 함께 서울교회란 교명으로 모임을 가진 것이 모체가 됐다.
감리교신학연구원은 한국예수교자유감리회가 창립된 이듬해인 1963년 4월 7일 웨슬레신학교로 개교했다. 1980년 현 명칭으로 개명한 후 2007년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 웨슬레협의회 직영 신학연구원으로 승인받고, 신·구약 66권을 모두 연구할 수 있도록 편성해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신학연구원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오직 성경’을 기치로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이념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웨슬레 신학과 신앙을 지켜오며 감리교 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의 신앙 고백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일꾼을 배출해내며 한국 복음화의 일익을 감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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