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3.1절 99주년 예배와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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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05 12:12본문
이영훈 목사, 3.1절 99주년을 맞아 평화와 통일의 새 역사 역설
3.1절을 맞이하여 서울 종로에 위치한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한국교회총연합(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최기학 목사, 기감 감독회장 전명구 감독, 기하성 여의도 총회장 이영훈 목사)과 (사)평화통일연대(이사장 박종화 목사)가 함께 ‘한국교회 3.1절 99주년 기념예배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 대강당 2층에서 오전 7시 20분부터 진행된 3.1절 기념예배와 심포지엄은 만석을 이루며 1부 환영사와 소개, 2부 3.1절 기념 예배, 3부 3.1절 기념 심포지엄으로 약 2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예장대신총회 총회장 유충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 박종화 목사(평통연대 이사장)의 뒤를 이어 이영훈 목사(기하성 여의도 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환영사를 전했다.
해외 선교 및 구호 활동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한국교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도하고 있는 이영훈 목사는 “우리 근대사에 있어서 3.1 운동은 기독교신앙이 바탕으로 된 독립 운동이었다. 당시 우리 민족이 독립할 수 있는 능력은 없었지만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그러한 현실을 바라보며 절망 하지 않았다”며 “99년 전 3.1운동이 이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희망과 은혜와 성령의 역사적인 운동으로 시작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이어 한교총과 평통연대 관계자들의 소개가 있었다. 2부 3.1절 기념예배에서는 전계헌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인도, 정동균 목사(기하성 서대문 총회장)의 기도,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설교가 진행됐다. 찬송가 580장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참가자 전원이 한 목소리로 불렀고, 전명구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축도로 예배가 마쳐졌다.
3부 3.1절 기념 심포지엄은 정종훈 교수(평통연대 이사)의 사회로 윤경로 교수(전 한성대 총장)가 ‘3.1운동의 역사성과 한국교회의 자세’를 주제로 발제했다. 패널로는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 이치만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이문식 목사(남북나눔운동)가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박삼열 목사(예장합신 총회장)를 필두로 참가자 전원이 ‘한국교회 3.1절 99주년 성명서’를 한 목소리로 낭독하며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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