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해랑어린이집,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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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1-08 09:18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초록우산(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 문희영)은 늘해랑어린이집(원장 전옥숭)이 ‘늘해랑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하고 발생한 수익금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늘해랑어린이집(원장 전옥숭)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민간어린이집으로 원아, 학부모, 교사와 함께 ‘늘해랑 플리마켓’ 행사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대구지역 환아의 의료비 및 의료부대경비(물티슈, 거즈, 석션 등)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옥숭 원장은 “대구지역 환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원아와 학부모님, 교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활동을 통해 원아들이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는 세상을 배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희영 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은 “지역의 환아 가정은 치료비 외에 부대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물품의 비용이 높아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대구지역의 어린이가 경제적인 여건과 관계없이 마음껏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은 후원자님의 도움을 연결해 아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지원사업,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소아의료체계 개선과 의료지원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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