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부산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후손 낡은 이불 교체 지원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1-08 09:21본문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 101곳에 침구류 세트 전달…총 2600만원 규모
지난 9월 업무협약 체결… 국가보훈대상자 복지 증진 협력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과 함께 부산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침구류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매년 더위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굿피플은 7일 기부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마련된 2600만원의 후원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 101곳에 여름이불과 겨울이불로 구성된 침구류 세트를 전달했다.
굿피플과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9월 25일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용사 등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돕기 위해 많은 분들이 굿피플의 캠페인에 동참해주셨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를 돕는 일에 앞장서는 굿피플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