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남양주시 아르떼드림 연기뮤지컬학원 ‘리틀라이트’팀, 위기가정 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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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15 09:53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본부장 정성준)는 7월10일 목요일, 남양주시 아르떼드림 연기뮤지컬학원 소속 팀 ‘리틀라이트’로부터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리틀라이트’팀이 2025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서 글로벌 리더상을 수상하며 받은 장학금으로,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전액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부금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리틀라이트’팀은 아르떼드림 연기뮤지컬학원 소속으로, 팀장 이라엘(장내초 6학년)을 비롯해 신국로, 백다인, 나윤아(이상 다산한강초 6학년), 한민서(다산한강초 5학년), 신지언(도곡초 5학년)까지 총 6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됐다.
2025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는 미항공우주국(NASA)이 후원하고, 1978년부터 시작된 창의력·문제해결·팀워크 중심의 국제 대회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참가하는 공신력 있는 대회이다.
‘리틀라이트’팀은 처음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글로벌 리더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미국 본선에 진출했고, 25개국의 아동들과 함께 뜻깊은 경험을 마쳤다.
기부에 참여한 팀원들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멋진 경험이었다”며 “우리처럼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성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소중한 후원원금이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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