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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산돌과 어린이 손글씨 서체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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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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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일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오른쪽)과 산돌 윤영호 대표이사(왼쪽)가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 어린이 손글씨 서체 개발을 위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이사 윤영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손글씨 서체를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산돌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5월 전개된 1회 유니세프 어린이 손글씨 쓰기 대회의 수상작을 어린이 전용 서체로 공동 개발하고, 어린이 손글씨 쓰기 대회 기획 및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어린이 서체1120세계 어린이날을 기념해 공개될 계획이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 아이들의 손글씨에는 어른들의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상상력이 담겨 있다유니세프와의 협업은 산돌의 기술이 단순한 산업적 기능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메시지를 담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유니세프 어린이 서체의 뜻에 공감해 주시고 소중한 재능 기부로 개발에 힘써주신 산돌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린이 특유의 순수함이 담긴 유니세프 어린이 서체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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