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로부터 기금 1천만 원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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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11 09: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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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제주 자선 골프대회 기금전달식에서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장 강승해(왼쪽)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지역후원센터장 서충교(가운데),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장 정창훈(오른쪽).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회장 강승해)로부터 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6월 10일 제주 서귀포시 스프링데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회 제주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160명이 뜻을 모았다.
강승해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장은 “이번 자선 골프대회에 많은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다 함께 유니세프를 이해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 주신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와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기금과 따뜻한 마음은 전쟁과 자연재해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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