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 인사 단행…여교역자 처우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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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7-18 09:14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대규모 교역자 인사를 단행하고 여교역자의 처우 개선에 나섰다.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12일 여교역자 처우 개선 조치를 포함한 대규모 교역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5년 이상 시무한 여교역자에 대해서는 기관장 대우를 하고, 고참 여교역자는 내년경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로 했다.
현재 기하성은 남성의 경우 3년, 여성은 10년간의 전도사 사역을 거친 뒤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나이가 많은 여전도사 가운데에는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할 시기를 놓쳐 안수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이 있는데, 이들에게 목사 안수의 길을 터주겠다는 취지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와 협의해 8~12주 목회연구원 특별과정을 개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교회는 대규모 교역자 인사도 단행했다고 밝혔다.
선임 역할을 해온 이장균 부목사가 순복음강남교회 담임으로 청빙받아 떠나게 됨에 따라 윤광현 목사를 후임으로 발령했다. 국제신학연구원 원장은 목회신학 담당 김호성 부목사가 겸직하고, 부원장 제도를 신설했다. 기하성 총회 사무국장으로 부교역자를 파견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교회가 됐다. 우리 모두 리더로서 영적인 짐을 감당함으로써 교회의 부흥과 미래를 창조하는 사명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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