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제72회 정기총회 개회…총회장에 권오헌 목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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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22 09:07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20일 부산 포도원교회(담임:김문훈 목사)에서 ‘사랑으로(갈 5:6)’란 주제로 제72회 총회를 개최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정기총회는 첫날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부총회장이었던 서울시민교회 권오헌 목사가 총 투표수 508표 가운데 462표의 찬성표를 받아 총회장에 선출됐다.
개회예배서 말씀을 전한 부총회장 권오헌 목사는 “나의 충성과 헌신을 평가하는 시금석은 사랑이다.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다”며 “이번 총회가 서로 사랑으로 바라보고, 사랑으로 격려하고, 사랑으로 용납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회예배 후 예장고신은 회원점명과 절차보고를 시작으로 공천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보고를 받았다. 이후 모바일 전자투표로 임원 선거(△총회 임원 △총회 유지재단 이사 △학교법인 이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회장에 단독으로 출마한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는 총 투표수 508표 중 찬성 462표를 얻어 신임총회장으로 당선됐다.
권오헌 신임 총회장은 “하나님은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을 만족하지 않으신다”며 “고신 총회가 사랑으로 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서 제일 큰 교단은 아니지만, 마음을 모아 진실되고 서로 사랑하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종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김홍석 목사가 301표를 획득해 선출됐다. 또한 장로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전우수 장로가 385표를 획득해 전우수 장로가 선출됐다. 서기 선거는 소재운 목사가 256표를 획득해 선출됐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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