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이경은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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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2-17 10:03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남기총)는 지난 13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에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선출했다. 순복음(기하성) 교단과 여성 목회자로는 처음이다.
이경은 목사는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하나님과 증경대표회장, 각 지역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 모두 낙심할 것이 아니라, 모든 교회가 잘 돼야 한다. 목회자와 성도들도 잘 돼야 한다. 교회를 지키고 섬길 용사를 세우기 원한다. 이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과 함께 2022년 긴 천국 여정을 가야 한다. 두렵고, 얼마나 잘 할까 고민이 된다”며 “독불장군은 무너진다.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여성 목회자를 세워주신 것은 경남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와 전통을 이어 부끄럽지 않고 새롭게 부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겸손하게 열심히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앞선 1부 예배는 직전 회기 수석부회장 이경은 목사 사회로 부회장 신기성 장로의 기도, 서기 김희종 목사의 말씀봉독 후 대표회장 박종희 목사가 설교했다.
박 목사는 ‘이해가 되면’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연합단체 일을 하다 보면, 때로 오해 때문에 큰 일을 그르치기도 한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판단하기 전에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넓게 가져야 한다. 그러면 무슨 일을 하든 아름답게 연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기독신문과 크리스천경남신문이 경남기총이 추천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모범시와 군 기독교연합회로 선정된 김해시와 산청군에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명예회장 이종승 목사와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동 단체의 신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수석부회장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 △사무총장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 △총무 최정규 목사(합성감리교회) △협동총무 18개 시,군연합회 총무 △서기 김희종 목사(유호교회) △회계 유진욱 장로(고현교회) △부서기 하동우 목사(참좋은교회) △부회계 윤종은 장로(신광교회), 황의승장로(창원성결교회) △감사: 박종희 목사( 창원반석교회),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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