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자활참여 어르신 위해 16억 원 월동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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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2-17 12:11본문
어르신의 소외감 해소·경제적 부담 경감 위해
생계 및 의료비·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제공
▲사랑의열매 월동기 자활참여 어르신 지원 : (가운데)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과 (오른쪽)사랑의열매 박은희 나눔사업본부장이 월동기 자활참여 어르신 지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사랑의열매)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코로나19에 취약한 자활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16억 원 규모의 월동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점점 초고령 사회가 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 확대가 강조되고 있다.
특히, 생계유지를 위해 폐지수집 등을 하는 자활참여 어르신들은 저임금·과노동 문제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으로 폐지를 구하지 못하는 등 경제활동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을 위한 지원방안이 필요하다.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와 혹한기 등으로 인한 자활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16억 원 규모의 지원을 펼친다.
이번 지원은 지자체를 통해 추천받은 자활참여 어르신들의 생계 및 주거비와 의료비 지원, 배분협력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 제공 을 통해 진행된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 복지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은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사랑의열매는 이번 지원을 비롯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9월 추석명절 지원을 진행하면서, 자활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약 6,100만 원 규모의 생계 및 주거비, 지역화폐, 생필품 등을 지원했으며, 저소득 어르신 가정 100가구에 과일, 음식 등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키트를 전달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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