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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기독교의 구원론’에 관한 제2회 신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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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7-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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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포럼서 이단 논란 김노아 목사 구원관 오류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11기독교 구원론에 관한 공개 토론을 주제로 제2회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임시대표회장인 김현성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김노아 목사님이 불참통보를 해 왔는데 이 신학포럼을 계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있었지만, 한기총은 공기관으로서 공지까지 한 상황에서 이를 취소하면 또 다른 오해를 낳을 우려가 있다는 판단 아래 공개토론회를 예정대로 강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은 김노아 목사가 <큰일났다! 기독교의 구원관이 성경과 다르다(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 발행)>는 저서를 한기총 회원들에게 배포한 것과 관련해 마련됐다.

 

포럼은 김노아(본명 김풍일)목사와 이흥선 목사(총신대학교 평교 실천목회연구 교수)가 공개 토론을 하기로 했으나, 김노아 목사가 불참을 통보하면서 이흥선 목사 혼자 김노아 목사의 저서에 대하여 반론하는 형식으로 포럼이 진행됐다.

 

이흥선 목사는 김노아 목사의 저서 큰일났다! 기독교의 구원관(구원의 때)이 성경과 다르다에서 예수 믿고 죽은 영혼들은 운명 즉시 낙원이나 천국에 가고, 불신자들은 죽는 즉시 음부나 지옥에 간다고 거짓말하는 기독교 교리는 성경에 반하는 저주받을 교리로서 이런 교리로는 예수 믿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반성경적 해석이고 잘못된 구원론이라고 비판했다.

 

이 목사는 또 성경에 기록된 성경적 구원관을 신앙하는 자들이 되어야 부활 때 생명의 부활로서 구원을 받을 것이다. 운명 즉시 천국 간다는 오늘날 기독교 교리는 반드시 개혁돼야 예수 믿는 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성경적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이 목사는 김노아 목사께서 우편 강도 낙원 이야기를 하면서 순교자들만 재림 때 부활되고, 그 외 성도들은 재림 후 천년이 지나야 부활이 된다. 그리고 부활이 곧 구원이라고 주장하시는데 그런 논리대로라면 아직까지 구원받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 된다. 예수 믿는 즉시 구원이 확정(영생)된다는 성경 구절은 넘친다고 반박했다.

 

이흥선 목사는 그러면서 김노아 목사의 말대로라면, 김노아 목사님께서 가르치는 대로만 믿는 세광중앙교회나 지교회 교인들 또는 이렇게 믿는 사람들만 앞으로 영생을 얻고 구원받는다는 결론이 도출 된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와 은총이 김노아 목사님과 이를 따르는 신도들에게만 해당되는 전유물인가라고 비판했다.

 

이 목사는 그러면서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고, 믿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성경 말씀과 일치하면 바른 구원관이고, 그 외 다른 것으로 구원의 기준을 삼는다면 성경적 구원관이 아니다.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로 구원 여부가 판가름 나는 것이지, 부수적인 성경 지식이나 이해의 차이, 즉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구원이 좌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목사는 구원(영생)은 오직 하나님(예수를 통해)을 믿어서만 받을 수 있다.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뿐이다. 다른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김노아 목사의 구원관은 바른 구원관이 아니다'

 

또 이 목사는 "김 노아 목사는 아담 전 사람 존재 주장에 대하여 이는 비성경적 주장으로 김00 목사의 이중아담론과 유사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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