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교육감 선거는 다음 세대를 위한 선택이다” > 종교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종교

한교총, “교육감 선거는 다음 세대를 위한 선택이다”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5-24 10:50

본문

올바른 교육정책 시행할 교육감 선택 위해 성명서 발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올바른 교육정책을 시행할 교육감을 선출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의 입장을 밝혔다.

 

한교총은 23일 성명을 내고 “61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 앞서 한국교회 입장을 밝힌다우리는 교육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후보를 지지한다. 사립학교의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는 천편일률적인 사학 공영화 정책을 버리고, 사립학교가 스스로 자정하며 건강한 사학으로 발전하는 방안을 시행해야 한다. 특히 기독교학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계 학교는 건학이념을 구현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감은 전국 50여만 명 교원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하며, 자사고와 특목고의 설립과 폐지, 학업성취도 평가, 교장공모제 등의 제반 교육정책을 관할하는 강력한 권한을 갖고 있으며, 전국에서는 17명의 교육감이 한 해에 총 94조 원의 재정을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한교총은 최근의 교육현장에서는 학생인권의 이름으로 공격적인 조치가 무분별하게 시행되어 가치관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다양하며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앞장서 온 사립학교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이번 교육감 선거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밝혔다.

 

한교총은 현재의 교육정책은 다양한 인재양성보다 소수의 우수학생만을 중시하는 획일화된 학교현장을 만들고 있다한국교회에 주어진 교육적 책무를 다하는 한편, 한국교회 성도들이 적극적인 유권자 운동을 통해 교육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청사진을 가진 교육감이 선출되도록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교육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교총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선택권은 대한민국 헌법이 정한 기본권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평준화 정책 시행 이후, ‘국민 주권주의의 근간인 교육선택권을 박탈당했다면서 모든 국민은 마땅히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 그리고 재능에 따라 교육받아야 한다. 우리는 학교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정책을 제시하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의 자율성은 회복되어야 한다면서 사립학교의 건강한 발전을 가로막는 천편일률적인 사학 공영화 정책을 버리고, 사립학교가 스스로 자정하며 건강한 사학으로 발전하는 방안을 시행해야 한다. 특히 기독교학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계 학교는 건학이념을 구현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회피 및 전학제도를 도입하여 종교계 학교 배정을 원하지 않는 학생에게 강제배정을 회피할 권리와 전학의 기회를 보장하라. 우리는 교육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교육의 다양성은 실현되어야 한다면서 기독교학교는 기독교의 가치관으로 전인적 인성교육’, ’창의적 교육’, ‘통합의 교육을 지향한다. 다음세대를 이끌 균형잡힌 인재양성을 위해 건학이념 구현은 보장되어야 하며, 자사고와 특목고, 대안학교를 통한 창의적인 교육이 보장되어야 한다. 우리는 교육의 다양성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교총은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로서 나라 발전의 초석이 되며, 국가의 미래를 개척하는 희망의 원천이다면서 우리는 한국교회에 주어진 교육적 책무를 다하는 한편, 한국교회 성도들이 적극적인 유권자 운동을 통해 교육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청사진을 가진 교육감이 선출되도록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