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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 전국 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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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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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예장합동 제106회 총회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 6개월 대장정을 1차로 마무리하는 전국 기도회가 10일 오후 7시 용인 수지구 소재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배광식 총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이 자리가 다시 한번 교회를 살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지금까지 이어온 기도의 열기가 각 지교회와 가정으로 이어져가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은 지난 6개월 동안 14개 지역과 163개 노회 90% 이상 진행된 기도회를 1차 마무리하는 자리에 오신 전국 163개 노회장과 목사·장로님과 온라인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도운동은 코로나19 가운데 성공적으로 이어져 교단 내 기도운동이 정착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전국기도회는 배광식 총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돼 총 3부로 진행됐다. 설교는 직전총회장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각각 '회개와 기도로 부흥을 갈망한다', '역설정인 희망',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회개와 기도로 부흥을 갈망한다(1:12-14)’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통해 부흥이란, 우리의 심령에, 교회에, 교단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반드시 회개가 선행돼야 한다얼마나 허물과 죄악들을 회개하며 사는가? 얼마나 부흥을 사모하고 있는가? 오늘 우리 시대에도 다시 한 번 마가의 다락방 제자들처럼 회개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2회복의 기도회에서는 이찬수 목사는 주님은 사데 교회를 향해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고 책망하셨다. 차라리 모두 욕하는 교회라면 모르겠는데, 좋아 보이지만 사실 죽어 있는 교회라는 것, 이런 기도회가 감사하고 감격적이지만, 이런 두려움을 갖고 있어야 한다. 살았는지 죽었는지, 마지막 평가는 사람이 아닌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우리도 사데 교회처럼 망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을 갖고, 주님의 책망이 들린다면 역설적인 희망을 갖고, 말씀을 붙잡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시길 바란다. 꾸짖어 주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로 돌아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합심기도 후 기도운동본부 총무 권규훈 목사가 마무리 기도했다.

 

3부 헌신의 기도회에서는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하다(20:21-23)’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정현 목사는 성경의 절대적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성령의 능력과 주권 공교회의 중요성 세계 선교의 절박성 평신도 사역의 중요성 가정의 소중한 가치와 믿음의 계승 등 한국교회가 지켜야 할 7가지 사명을 제시했다.

 

오 목사는 특히 공교회의 중요성에 대해 아름다운 말로 교회를 핍박하는 이들이 있다. 그 말 듣고 성도가 구원을 받고 교회가 세워지고 선교사가 파송되는가. 한국교회가 세계 교회 최후의 보루인데, 교회가 힘을 잃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합심기도 후 기도운동본부 서기 류명렬 목사가 마무리기도, 회계 이해중 장로가 헌금기도를 각각 전했다. 이어 지역, 노회 본부장 합창단이 특송을 불렀으며, 또한 이날 기도회는 121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 및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봉생 목사는 기도운동의 불길이 각 가정으로 옮겨붙고 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고 배광식 총회장이 잘 이끌었다면서 광고 협찬도 받지 않고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한 사역이었는데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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