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운정벧엘교회, 산불피해 구호위해 사랑의열매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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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08 08:50본문
강원·경북지역 이재민 돕고자 성도들 성금모아…“주민들의 빠른 일상복귀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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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두번째)일산운정벧엘교회 오흥근 장로와 (가운데)사랑의열매 신혜영 전략모금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사랑의열매)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일산운정벧엘교회(목사 박광석)가 지난 3월 산불이 발생한 경북과 강원 등 피해지역 구호를 위해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일산운정벧엘교회 오흥근 장로 △사랑의열매 신혜영 전략모금본부장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강원·경북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고자, 일산운정벧엘교회 성도들이 직접 성금을 모으며 마련됐다.
일산운정벧엘교회의 기부금은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 등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피해민들의 생필품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일산운정벧엘교회 오흥근 장로는 “산불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도들이 조금이나마 뜻을 모아 기부했다”며 “주민분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일산운정벧엘교회는 벧엘교회유지재단을 설립해 세브란스병원에 의료선교 교육기금 지원, 월드비전을 통해 라오스 식수사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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